인터넷에 접속 중인 현재 회선의 업로드와 다운로드 속도를 작업 표시줄이나 바탕화면에 표시해 상시로 인터넷 접속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간단한 포터블용 프로그램인 'Traffic Monitor' 입니다.
아래 github 사이트로 접속해 'Traffic Monitor'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합니다.
👉 'Traffic Monitor' 다운로드 사이트
👉 'Traffic Monitor' 다운로드 사이트
직접 다운로드하고 실행을 확인한 64비트 포터블용 'Traffic Monitor' 프로그램 1.84.1 버전을 첨부합니다.
(바이러스 오진으로 인해 이지크립트 프로그램으로 암호화되어 있습니다.)
압축을 푼 다음 'TrafficMonitor.exe' 파일을 실행하면 바탕 화면에 현재 인터넷 연결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연결 속도 창이 표시되고 창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원하는 위치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 속도 창에 마우스 우클릭해 'Show More Info'를 선택하면 인터넷 연결 속도외에 CPU 사용량이나 메모리 사용량을 추가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Other Functions' 항목에서 'Change Skin'을 선택하면 바탕화면에 표시되는 연결 속도 창의 모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Show Main Window' 항목을 클릭해 체크 해제하면 바탕화면의 인터넷 연결 속도 창을 숨길 수가 있습니다.
'Show Taskbar Window' 항목을 클릭해 체크하면 작업 표시줄 오른쪽 하단에 인터넷 연결 속도를 추가로 표시할 수가 있습니다.
작업 표시줄에 표시된 인터넷 연결 속도 창을 더블 클릭하면 현재 사용 중인 랜카드 종류와 맥 주소, 공급 회선 속도, 연결된 IP 주소 등 상세한 네트워크 정보가 표시됩니다.
연결 속도 창에 마우스 우클릭하면 표시되는 'Select Network Connections' 메뉴에서 수동으로 네트워크를 선택해 연결 속도 창에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Display Settings' 메뉴를 선택하면 연결 속도 창에 표시되는 업로더, 다운로드 속도외에 CPU 사용량, 메모리 사용량, 전체 속도 등을 체크해 추가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Options' 메뉴에서는 윈도우 시작 시 자동 실행이나, 속도 표시 창의 문자 크기, 모양, 색 등 다양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옵션 설정 창의 'Main Windows Settings' 메뉴에서는 바탕 화면에 표시되는 연결 속도 창의 폰트나 크기, 색, 속도 표시(KB/s, MB/s)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General Settings' 메뉴에서는 윈도우 시작 시 자동 실행이나 알림 메시지 표시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1 작업 표시줄에 인터넷 연결 속도를 표시하는 방법
Reviewed by opc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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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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