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의 작업 표시줄에 특정 폴더를 고정시킬 경우 해당 폴더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일반 윈도우 탐색기가 열리는 방식으로 열려 다시 해당 폴더를 선택해 열어야 됩니다.
특정 폴더가 바로 열리도록 하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키고자 하는 폴더를 선택한 다음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보내기'의 '바탕 화면에 바로 가기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바탕 화면에 새로 생성된 해당 폴더의 바로 가기 아이콘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속성'을 선택합니다.
속성 창에서 '대상' 항목의 앞 부분에 explorer 를 추가한 다음 '아이콘 변경'을 클릭합니다.
예시) explorer D:\작업
아이콘 변경 창에서 적당한 아이콘을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다시 돌아온 속성 창에서 변경된 아이콘을 확인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바탕 화면에 아이콘이 변경되고 작업 표시줄에 등록 가능한 바로 가기가 만들어집니다.
아이콘 모양이 그대로 일 경우 F5 키를 누르면 변경되어 표시됩니다.
변경된 바로 가기 아이콘을 작업 표시줄에 마우스로 드래그하거나 마우스 우클릭해 '작업 표시줄에 고정' 메뉴를 선택해 고정시키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윈도우11의 경우 바로가기를 작업 표시줄로 드래그해 고정시킬 수가 없으므로 마우스 우클릭한 다음 '작업 표시줄에 고정' 메뉴를 선택해 고정시켜야 합니다.
(폴더가 아닌 탐색기 앱을 바로 가기로 만들었기에 작업 표시줄에 고정이 가능합니다.)
작업 표시줄에 고정된 바로가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폴더가 바로 열리게 됩니다.
윈도우10, 11에서 특정 폴더를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키는 방법
Reviewed by opc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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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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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게시글과는 상관없는 질문인데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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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으로 복구하면 데이터는 건드리지 않는게 맞나요?
컴린이라 배우면서 고치는중이라 혹시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해당 포스팅의 내용은 윈도우 부팅이 불가능한 경우에 부트 섹터만을 복구하는 방법이므로 복구가 된다면 기존 사용하던 윈도우와 데이터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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