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부터는 윈도우7처럼 컴퓨터 시작 시 F8 키를 눌러 안전모드로 진입할 수가 없습니다.
안전모드로 진입을 하기위해서는 윈도우에서 '고급 시작 옵션'을 사용하거나 shift 를 누른 상태에서 '다시 시작'을 눌러 리부팅 후 복구환경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윈도우7 처럼 부팅시 F8 키를 눌러 복구환경으로 바로 진입하도록 F8 키를 활성화 시킬수가 있습니다.
시작을 눌러 'windows 시스템' 밑의 '명령 프롬프트'에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합니다.
'명령 프롬프트'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면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 칩니다.
bcdedit /set {default} bootmenupolicy legacy
작업을 완료했다는 메시지가 뜨면 exit 를 입력해 '명령 프롬프트' 창을 닫고 컴퓨터를 리부팅합니다.
리부팅 하자말자 F8 키를 연타하면 윈도우7처럼 '고급 부팅 옵션' 창이 표시됩니다.
'고급 부팅 옵션'에서 안전모드를 선택해 들어가면 됩니다.
다시 기존의 부팅 설정으로 복구하려면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 다음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 쳐주면 됩니다.
bcdedit /set {default} bootmenupolicy standard
윈도우 시작 시 F8 키로 안전모드 진입하는 방법
Reviewed by opc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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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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