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speedmonitor'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작업 표시줄에 현재 인터넷의 업로드와 다운로드 속도를 표시해 인터넷 접속 상태를 항상 모니터링할 수가 있습니다.
(윈도우11에서는 동작하지 않으므로 'Traffic Monitor'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합니다.)
(윈도우11에서는 동작하지 않으므로 'Traffic Monitor'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합니다.)
직접 다운로드한 'netspeedmonitor' 프로그램 2.5.4.0 버전을 첨부합니다.
다운로드한 'netspeedmonitor_2_5_4_0_x64_setup' 파일을 바로 실행하면 윈도우10에서는 설치가 되지않습니다.
'netspeedmonitor_2_5_4_0_x64_setup' 파일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속성'으로 들어갑니다.
'호환성' 탭으로 이동해 '호환 모드'의 '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호환모드'에 체크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제 다운로드한 'netspeedmonitor_2_5_4_0_x64_setup' 파일을 실행한 다음 'Next'만 계속 클릭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가 끝나고 작업 표시줄에 도구 모음을 표시하라는 메시지가 출력이 되면 '예'를 클릭합니다.
만약 설치가 완료되었는데 도구 모음 표시 메시지가 안뜨는 경우는 다시 'netspeedmonitor_2_5_4_0_x64_setup' 파일의 '속성'으로 들어가 '호환성 문제 해결사 실행'을 클릭해 호환성 검사 후 다시 설치를 하면 정상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작업 표시줄에 업로드(U)와 다운로드(D) 속도를 표시하는 창이 뜨며 마우스를 가져가면 상세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속도 표시창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Configuration(설정)'을 클릭하면 표시되는 UI나 글꼴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표시되는 속도 방식이 Kbit/s 방식이라 'Configuration'으로 들어가 국내 표시 방식인 Mbit/s로 변경해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작업 표시줄에 인터넷 속도를 표시해주는 프로그램 'netspeedmonitor'
Reviewed by opc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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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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