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설치 후 한달 이내에 정품 인증을 하지 않을 경우 정품 인증을 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오른쪽 하단에 윈도우 정품 인증 워터마크가 표시됩니다.
정품 인증을 안하는 경우 가장 큰 제약점은 설정 앱의 '개인 설정' 항목인 바탕화면, 잠금화면, 테마, 색, 시작 메뉴 옵션, 작업 표시줄 옵션 등을 변경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최근 사용 목록을 삭제할 수 없어 개인 정보가 노출된다는 점이 있으며 그 외에는 윈도우를 사용하는데 별 다른 제약은 없습니다.
(물론 최근 사용 목록은 '폴더 옵션'으로 들어가 '지우기'를 선택해 최근 사용 목록을 지우고 '개인 정보 보호' 항목을 모두 체크 해제해 다시 표시되지 않도록 할 수는 있습니다.)
(물론 최근 사용 목록은 '폴더 옵션'으로 들어가 '지우기'를 선택해 최근 사용 목록을 지우고 '개인 정보 보호' 항목을 모두 체크 해제해 다시 표시되지 않도록 할 수는 있습니다.)
정품 인증을 안해도 MS스토어앱, 코타나 등을 정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도 정품과 마찬가지로 자동 업데이트되어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지 정품 인증 메시지가 자주 표시되고 배경화면에 정품인증 워터마크가 표시되어 사용하기에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있지만 정품 인증을 하지 않아도 윈도우를 사용하는데에는 큰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정품 인증없이 '개인 설정'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에는 slmgr /rearm 명령어로 라이센스를 다시 초기화한 다음 윈도우를 재시작해 변경해주면 됩니다.
윈도우 정품 인증을 안 할 경우 받는 제약 사항
Reviewed by opc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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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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