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표시줄의 빠른 실행 아이콘들이 너무 많아 구분이 힘들 경우에 아이콘 사이에 구분선을 넣어 보다 쉽게 빠른 실행 아이콘들을 구분할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포토샵'이나 '페인터'같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배경이 투명한 '22 X 22' 픽셀의 새 이미 파일을 만든다음 적당한 크기의 구분선 모양을 만들어 색을 채운 후 PNG 파일로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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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된 이미지 파일을 아이콘 파일로 변경해주는 아래 프로그램을 이용해 ICO 파일로 변경합니다.
구분선으로 이용할 아이콘 파일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보내기'의 '바탕 화면에 바로 가기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바탕 화면에 생성된 바로 가기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해 '속성'을 선택합니다.
속성 창에서 '대상' 항목의 앞 부분에 explorer 을 입력한 다음 '아이콘 변경'을 클릭합니다.
아이콘 변경 창에서 '찾아 보기'를 선택합니다.
구분선으로 사용할 아이콘 파일을 선택한 다음 '열기'를 클릭합니다.
아이콘이 확인되면 '확인'을 클릭합니다.
속성 창으로 돌아와 '확인'을 클릭하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이제 바탕 화면 바로 가기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해 '작업 표시줄에 고정'을 선택하면 작업 표시줄에 구분선이 표시됩니다.
추가된 구분선 아이콘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켜 사용하면 됩니다.
구분선을 추가하려면 제작한 아이콘 파일을 복사한 다음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 후 바로 가기를 만들어 같은 방식으로 추가해주면 됩니다.
작업 표시줄 빠른 실행 아이콘 사이에 구분선을 넣는 방법
Reviewed by opc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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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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